원광대병원 입원환자 코로나 19 확진...95번째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 보령에 주소지를 둔 80대 남성은
어제 오전 원광대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은 뒤 입원했다가
오늘 오전부터 기침과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환자와 접촉한 환자와
의료진 등에 대해 이동 금지 조치를 내리고
역학조사를 통해 자가격리 대상자를
가려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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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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