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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사 대웅전에 불 지른 승려 구속 기소

2021.04.19 20:56


전주지검 정읍지청이
지난달 5일 정읍 내장사 대웅전에
불을 질러 17억 원의 피해를 낸 혐의로
구속된 50대 승려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 승려는 검찰 조사에서
사찰 관계자들에게 서운해서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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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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