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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개인정보 유출...경찰 수사

2020.02.21 20:30
코로나19 확진자인
28살 보험설계사 남성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상에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저녁 8시 15분쯤
전북의 한 맘카페에는 확진자의 성명과
생년월일, 주소 등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가 게시됐다 몇 분 뒤 삭제됐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게시글 작성자와 문서 유출 경로와 함께
해당 문서가 보건당국이나 지자체에서
공식으로 발표한 것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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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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