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장 조직원 2명, '구속 심문' 전 달아나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폭력조직원 등 2명이
법원의 심문을 하루 앞두고 달아나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9년 5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남원의 한 야산 등
10곳을 돌며 불법 도박장을 만들어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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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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