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 명에 골프채 판매 사기 혐의 전직 선수 구속
군산경찰서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골프채를 판다는
글을 올려 2백 명 가량에게 6천 5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24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과거 아마추어 골프선수로 활동한 A 씨는
골프협회 선수 등록증을 보여주며
구매자들을 믿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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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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