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올해 일반택시 60대 감차
올해 전주에서 일반택시 60대가
감차됩니다.
전주시는
택시감차위원회를 열어,
올해 일반택시 60대를 줄이고
한 대당 2천95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2019년 조사에서
택시 588대가 과잉공급된 것으로 나타나자,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택시를 감차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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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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