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지리산에서 등산객 추락 2명 사상(화면)
오늘 오전 8시 반쯤
남원시 주천면 지리산 구룡폭포 인근에서
등산객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산행한 곳이 지난해 수해로
등산로가 폐쇄된 곳으로,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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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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