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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위반 박형배 전주시의원 '공개 경고'

2022.11.28 20:30
전주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에
바다낚시를 해 감염병 관리법을 위반한
박형배 의원에 대해
'공개경고'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전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와
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박형배 의원은 지난 7월,
자신이 타고 있던 배와 인근 낚시 어선이
부딪히는 사고로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자가격리 위반 사실이 드러나
벌금 4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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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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