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2기 순창군 체육회장에 손충호 후보 당선
민선 2기 순창군 체육회장 선거에서
손충호 자유총연맹 순창군지회장이
당선됐습니다.
손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36표를 얻어,
30표에 그친
최형원 전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을 꺾고
새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손충호 신임 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24일부터 오는 2027년까지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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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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