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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포장 의심 제품 70건 적발...검사 명령

2021.02.13 20:25
전라북도가 과대 포장이 의심되는
명절 선물 제품 70건을 적발해
해당업체에 포장검사 명령을 내렸습니다.

전문검사기관의 검사에서
포장기준을 어긴 것으로 드러나면
업체에 최대 3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지난 추석명절에는 44개 제품에 대해
검사 명령이 내려졌고,
이 가운데 3개 제품 업체가
과태료 등을 부과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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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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