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저감' 친환경차 5천5백여 대 보급
올해 친환경차 보급이 확대됩니다.
전라북도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올해 전기차와 수소연료 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 5천5백여 대를 보급하고,
노후경유차 2만 9천여 대를
조기 폐차하거나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할
계획입니다.
또 민간감시원 50여 명을 채용해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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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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