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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위도 20시간 '정전'...해경, 부품 '헬기 이송'

2021.02.15 20:44


어젯밤 10시쯤
부안군 위도면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 1,200명이 20시간 가량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풍랑주의보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돼
정전 복구가 어려워지자,
헬기로 발전소 부품을 이송해
전기 공급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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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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