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 부모 사상케한 30대 징역 25년
지난 6월 흉기를 휘둘러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숨지게 하고 어머니를 다치게 해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32살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람의 목숨을 잃게 한 범죄는
피해 회복이 영원히 불가능하고
유가족들은 치유하기 어려운 커다란
고통 속에 놓였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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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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