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브루셀라 발병...소 36마리 살처분
완주의 한 축산농가에서
인수 공통전염병인 브루셀라가 발병해
소 36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완주군은 지난 12일
완주군 고산면 한 축산 농가에서
소 193마리 가운데 36마리가
브루셀라 양성 반응을 보여 살처분하고
나머지는 30일 뒤 재검사할 예정입니다.
인수 공통전염병인 브루셀라가 발병해
소 36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완주군은 지난 12일
완주군 고산면 한 축산 농가에서
소 193마리 가운데 36마리가
브루셀라 양성 반응을 보여 살처분하고
나머지는 30일 뒤 재검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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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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