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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번.231번 확진자 접촉...도내 72명

2020.02.24 20:30
대구에 다녀온 뒤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은 113번 환자의 도내 접촉자가
모두 57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45명,
군산과 김제 각각 5명,
익산과 남원 각각 1명씩입니다.

또, 113번 환자의 직장동료로
확진판정을 받은 231번 환자의
도내 접촉자는 모두 15명으로
전주 12명, 완주 2명, 익산 1명입니다.

도내에는 이들을 포함해
확진자와 접촉한 76명이
현재 자가 격리돼 있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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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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