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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 3월 6일까지 휴정...코로나19 확산 예방

2020.02.25 20:30
전주지방법원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6일까지 2주 동안 휴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구속과 가처분, 집행 정지 등
긴급 사안을 제외한 나머지 사건의
재판 기일이 연기됩니다.

법원은
부득이하게 재판을 열어야 할 경우에는
방청객은 물론 재판 당사자와
참여관들도 마스크를 쓰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각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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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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