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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공장에 폐기물 불법 보관한 업체 적발

2021.01.15 20:43


경기도 등 타 지역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불법으로 보관해 온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전라북도 특별사법경찰팀은
익산시 금마면의 한 공장 창고에
폐합성수지류 폐기물 120톤 가량을
불법 보관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해당 업체를 형사고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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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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