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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국자 이송 지원 1만 명 넘어

2021.01.14 20:46


전북소방본부가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이송한 해외입국자가
만 37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내국인이 6천 7백여명,
외국인은 3천 2백여 명으로
이들 가운데 90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도내 전체 확진자의 9.4%입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차량을 제공해
해외입국자가 인천공항에서 시군 보건소와 자택 등으로 이동하는 걸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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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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