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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시장 등 업무추진비 부정 사용 의혹

2021.01.06 21:27
김제의 한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박준배 김제시장과
온주현 전 김제시의회 의장을
업무상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시민단체는 박 시장의 업무추진비를
다른 사람이 사용한 정황이 있고
온 전 의장의 업무추진비 집행내역도
불분명하다며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김제시와 온 전 의장은 그러나
관련 절차에 따라 업무추진비를 사용했다며
이번에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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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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