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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모 기도원에서 확진자 4명 발생

2021.01.10 20:33
남원의 한 기도원에서 이틀 사이에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달 초 남원의 한 기도원을 방문한
전주의 60대가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같은 기도원을 찾은 3명이
오늘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서울을 다녀온 군산의 70대도
확진자로 판명됐습니다.

이처럼 오늘 전북에서는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93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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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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