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생활임금 11,458원...5.7% 인상
시간당 1만 1천458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올해보다 5.7%, 623원 오른 것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9천620원보다 1천838원 많습니다.
생활임금이 적용되는 대상은
도청과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등
1천 6백여 명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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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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