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경기도, 민선 8기 첫 상생 협약
민선 8기 전라북도와 경기도가
처음으로 상생 협약을 맺었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전북도청에서
세계 잼버리 홍보와
창업.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해
서로 돕기로 했습니다.
또 경기도 학교 급식에 전북 농산물 공급,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에
상호 입점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처음으로 상생 협약을 맺었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전북도청에서
세계 잼버리 홍보와
창업.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해
서로 돕기로 했습니다.
또 경기도 학교 급식에 전북 농산물 공급,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에
상호 입점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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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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