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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332억 원 들여 사방사업 추진

2023.03.21 20:30
산사태 등을 막기 위한 사방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332억 원을 들여
생활권과 가까운 산사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장마철 이전에 사방댐
75곳 등을 새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기존에 설치된 사방시설의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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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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