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장동~김제 진봉 지방도, 국도 승격 건의
전주시가 장동에서 김제시 진봉면을 잇는
지방도 702호선을 국도로 승격시켜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습니다.
전주시는 새만금 동서도로와 연결되는
38km의 지방도 702호선이 국도로 승격되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 공사가 가능해져,
물류 비용 감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도 승격을 위해서는
앞으로 수요 조사와 타당성 검증을 거쳐, 정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돼야 합니다.
(jtv 전주방송)
지방도 702호선을 국도로 승격시켜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습니다.
전주시는 새만금 동서도로와 연결되는
38km의 지방도 702호선이 국도로 승격되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 공사가 가능해져,
물류 비용 감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도 승격을 위해서는
앞으로 수요 조사와 타당성 검증을 거쳐, 정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돼야 합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