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비전대·예수대, 통합 추진 '글로컬' 신청
내일(31일) 정부의
'글로컬 대학 30' 사업 신청 마감을 앞두고
전주대학교와 전주비전대학,
예수대학교가 법인 통합을 결정했습니다.
세 대학은 간호 보건 계열과
전문 기술 인력 양성 등의 각 대학이 가진
강점을 앞세워 법인 통합을 목표로
이번 사업에 공동 신청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컬 대학 30은 전국의 지방대 30곳에
대학마다 5년간 1천억 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교육부는 다음 달 15개 대학을
예비 지정한 뒤 오는 10월쯤, 10개 대학을
우선 지정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글로컬 대학 30' 사업 신청 마감을 앞두고
전주대학교와 전주비전대학,
예수대학교가 법인 통합을 결정했습니다.
세 대학은 간호 보건 계열과
전문 기술 인력 양성 등의 각 대학이 가진
강점을 앞세워 법인 통합을 목표로
이번 사업에 공동 신청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컬 대학 30은 전국의 지방대 30곳에
대학마다 5년간 1천억 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교육부는 다음 달 15개 대학을
예비 지정한 뒤 오는 10월쯤, 10개 대학을
우선 지정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