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마축산고 김도경, 최연소 장제사 합격
3학년 김도경 학생이
제11회 장제사 자격시험에서
17살의 최연소 나이로 합격했습니다.
장제사는 말의 편자를 만들거나
말굽에 편자를 장착하는 전문 기술인으로, 고등학생이 합격한 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전국적으로 장제사 자격증 보유자는
91명뿐입니다.
국내 유일의 말산업 마이스터고등학교인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는
다음 달에 원서를 접수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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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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