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농장서 화재 잇따라... 12억 원 피해
밤사이 도내에서 축사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6일) 새벽 3시 20분쯤
정읍시 태인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축사 다섯 동이 타고
돼지 1,90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1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새벽 1시 20분쯤에는
임실군 신덕면의 돼지농장에서
난 불로 돼지 65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잇따랐습니다.
오늘(16일) 새벽 3시 20분쯤
정읍시 태인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축사 다섯 동이 타고
돼지 1,90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1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새벽 1시 20분쯤에는
임실군 신덕면의 돼지농장에서
난 불로 돼지 65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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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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