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결핵 환자 감소 추세... 지난해 812명
질병관리청은 전북의 결핵 환자가
지난 2020년 1,041명에서
2021년 883명, 지난해에는 812명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뚜렷한 이유 없이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고
체중이 줄면 결핵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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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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