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예식장 살인사건 공범 필리핀서 검거
40대 남성이 필리핀 도피 생활 끝에
붙잡혔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지난 7월 필리핀 현지에서 붙잡힌
40대 남성을 송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12년 4월,
전주의 한 예식장 사장이
채권자 두 명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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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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