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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탄소제로 생태마을 조성

2022.11.22 20:30
진안군이 용담댐 주변에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생태 마을을 조성합니다.

고창에서 수확한 배가
해외 시장에 진출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진안군과 한국수자원공사가
용담댐 인근 3개 마을에
탄소제로 생태 마을을 시범 운영합니다.

이 마을에는 생태습지와
태양광 시설, 스마트팜 등을
조성해 탄소배출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황토에서 자란
고창배가 미국 수출길에 오릅니다.

이번 수출 물량은
40여 농가에서 수확한 13.8톤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600톤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남원시립국악단이 문화 소외지역인
농촌 마을을 돌며 국악 공연을 엽니다.

시립국악단은 5개 읍면에서
창극인 가인춘향과 민속악, 판소리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입니다.

[박승용/남원시 문화예술과장: 찾아가는 국악 공연을 통해서 문화소외지역에 계시는 많은 분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순창군이 강천산 현수교의
출입을 다음 달 31일까지 통제합니다.

순창군은 이 기간에
정밀 점검을 마친 뒤
개방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JTV NEWS 정원익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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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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