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 인사 청문 '적합'
대한 인사 청문을 실시한 전라북도의회가
적합 의견을 담은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전북도의회는 인사 청문 위원회가
1천 점 만점으로 평가한 결과
최 후보자가
적합 기준으로 정한 600점을 간신히 넘은
604점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의회는 최 후보자의 업무 능력은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부동산 거래 의혹에 대해
납득할 만한 소명이 이뤄지지 않아
아쉽다고 덧붙였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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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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