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백 경사 피살 용의자로 이승만·이정학 지목
전북경찰청이 백 경사 피살 사건 용의자로
대전 국민은행 강도 살인 사건 피고인인
이승만과 이정학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습니다.
경찰은 이승만이 보낸 편지로 발견된
백 경사의 권총을 감식하고 있는 가운데,
최소한 둘 중 한 명 또는 둘 다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도 살인 사건으로 1심에서
각각 무기징역과 20년형을 선고받은
이승만과 이정학은 서로에게 범행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대전 국민은행 강도 살인 사건 피고인인
이승만과 이정학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습니다.
경찰은 이승만이 보낸 편지로 발견된
백 경사의 권총을 감식하고 있는 가운데,
최소한 둘 중 한 명 또는 둘 다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도 살인 사건으로 1심에서
각각 무기징역과 20년형을 선고받은
이승만과 이정학은 서로에게 범행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변한영 기자
(bhy@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