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어린이집 폐원이 신설보다 4.7배
문을 닫은 어린이집이 새로 생긴 곳보다
5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의회 박정희 의원이 분석한 결과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신설된 어린이집은 128곳이지만
폐원한 어린이집은 4.7배인
604곳에 이릅니다.
어린이집 형태별로 보면
폐원은 민간과 가정어린이집이
570곳으로 94%,
신설은 국공립과 직장어린이집이 85곳으로
66%를 차지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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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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