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외국인 전달책 구속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속여
현금 2천만 원을 가로채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한 혐의로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현금을 안전하게 보관해 주겠다며
경찰을 사칭해 접근한
이 남성에게 돈을 건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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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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