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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세무서 간부, 여직원 성추행 혐의 입건

2022.09.20 20:30
도내 한 세무서 간부가 지난 7월
신입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국세청은 사건이 불거진 뒤
해당 간부를 대기발령 조치했고,
여직원은 휴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평화와인권연대 등
8개 시민사회단체는 국세청의
철저한 진상 파악과 함께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치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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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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