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구매 미성년자 78%는 임대 목적"
임대 목적으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7년 9월 26일부터 지난해 말까지
전북에서 미성년자의 주택 구매 건수는
14건으로 이 가운데 78.6%인 11건은
임대 목적이었습니다.
민홍철 의원은
부동산 불법 거래와 편법 증여 등은
없었는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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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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