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자료 구입비 비중 2.5%로 낮아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은
교육부가 학교기본운영비 가운데 최소 3%를 자료 구입에 쓰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올해 들어 전북교육청의 집행률은 2.5%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도 의원은 학생들이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자료 구입비를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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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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