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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축소 기조..."전북 큰 영향 없어"

2022.09.20 20:30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축소 방침에도
전라북도는 큰 영향이 없을 거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030년까지 추진 중인
도내 재생에너지 사업은 7GW 규모로
전남과 울산 등 다른 지역을 합해도
정부 목표인 71.5GW를 크게 밑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정부가 신재생에너지를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전북에는 큰 영향이 없다며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 등의 조기 완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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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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