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킥보드 법규 위반 적발 건수 14% 증가
무면허 운전과 안전모 미착용 등
법규 위반 적발 건수도 늘고 있습니다.
조은희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전동 킥보드 단속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전북에서는
지난해보다 14%가량 늘어난 1천654건이
적발됐습니다.
과태료 부과액도 4천2백여 만 원으로
12%가 증가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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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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