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실거래 신고 위반 250건 적발
부동산 실거래 신고 위반으로
250건, 453명에게 모두 7억 3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 위반 건수를 보면
전주가 66건, 군산 48건, 완주 46건,
익산이 25건이었고
순창군은 위반 건수가 한 건도 없습니다.
위반 사례별로는
지연 또는 미신고가 190건으로 가장 많고
거짓 신고 57건, 자료 미제출 3건입니다.(JTV 전주방송)
퍼가기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