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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기술원, 공사업체에 20억 배상..."책임 물어야"

2022.11.16 20:30
전북 자동차융합기술원이
공사업체에 20억 원 넘게 배상해 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북도의회 서난이 의원은
전라북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북 자동차기술원이
새만금 주행시험장 공사업체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지면서
배상금 20억 원을 물어줬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소송비용도 1억 2천만 원을 썼다며
책임 소재를 가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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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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