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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246명 확진... 이틀째 2천 명대

2022.11.16 20:30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어제 전북지역 확진자는 2,246명으로
이틀째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전주가 852명으로 가장 많았고,
군산과 익산이 3백 명대,
김제와 완주는 1백 명대 등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1.09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88만 7천여 명,
재택 치료자는 9천 명을 넘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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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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