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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cm 폭설' 순창 쌍치, 특별 재난지역 선포

2023.01.11 20:30
지난달 폭설로 큰 피해를 본
순창군 쌍치면이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순창 쌍치면에는 지난달 21일부터
나흘간 63.7센티미터의 폭설이 내려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이 붕괴돼
8억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쌍치를 제외한 순창군 전체와
정읍시도 일반 재난 지역으로 지정돼
재난 지원금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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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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