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부안군, 노을대교 조기 착공·4차로 촉구
심덕섭 고창군수와 권익현 부안군수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잇단 유찰로 착공 시기가 불투명한
노을대교의 조기 착공 방안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또한, 장기 수요 등에 대비해서
왕복 2차로인 건설 계획을 왕복 4차로로
바꿀 것도 요구했습니다.
노을대교 공사는 지난해 4차례 입찰에도
시공업체가 선정되지 못하면서
오는 2025년 착공과 2030년 완공이
힘들어졌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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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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