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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 대한방직 터 맹꽁이 서식지 대책 촉구

2022.11.16 20:30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옛 대한방직 터에 멸종위기종 2급인
맹꽁이가 살고 있다며 보존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대한방직 터의 가림막 공사로
맹꽁이 서식지가 훼손되고 있다면서
실태 조사와 대체 서식지를 요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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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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