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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위생점검서 전북 배달음식점 7곳 적발

2023.03.08 20:30
도내 배달음식점 7곳이 위생 점검에서
적발됐습니다.

식약처는 지난달 6일부터 닷새 동안
배달음식점 3천9백여 곳을 점검한 결과
도내에서 7곳이
위생 취급 기준을 위반했거나
종사자의 건강진단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적발 업체에 대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6개월 안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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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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