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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시설 '옐로 카펫' 설치 확대해야

2023.05.19 20:30
어린이 보호구역에
교통안전시설인 '옐로 카펫' 설치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주시의회 천서영 의원은
전주의 어린이 보호구역 221곳 가운데
옐로 카펫이 설치된 곳은 49곳밖에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옐로 카펫은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에
대기하는 공간으로
운전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바닥과 벽면을 노란색으로 칠한
교통안전시설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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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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