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주간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전라북도가
다음 달 2일까지 2주 동안 술집과
전자담배 판매업소, 성인용품점 등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단속은 전주와 군산, 익산의
신시가지 등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JTV 전주방송)
다음 달 2일까지 2주 동안 술집과
전자담배 판매업소, 성인용품점 등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단속은 전주와 군산, 익산의
신시가지 등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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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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