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북지역 산불 41건에 22ha 피해
올해들어 도내에서는
모두 41건의 산불이 발생해
22ha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보다
발생 건수는 세 건이 줄었고
피해 면적은 8.4ha가 감소했습니다.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10건으로 가장 많고
논밭두렁 또는 쓰레기 소각이 8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모두 41건의 산불이 발생해
22ha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보다
발생 건수는 세 건이 줄었고
피해 면적은 8.4ha가 감소했습니다.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10건으로 가장 많고
논밭두렁 또는 쓰레기 소각이 8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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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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