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심리지수 급락...역대 최대 하락 폭
이달 중 전북지역 소비자 심리지수가
86.3으로 지난달보다 15.6포인트
급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국은행이 소비자 심리지수를
조사하기 시작한 지난 2009년 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겁니다.
현재 생활 형편과 가계 수입 전망 등
주요 지수들도 모두 줄줄이 떨어져
소비 심리가 얼어붙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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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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